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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·정몽규 '증인', 손흥민·박지성 '참고인'…KFA 청문회 확정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7-09 206 Dailymotion

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등을 점검하는 국회 청문회 증인 채택이 이뤄진 9일 "최대한 협조하겠다"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"청문회에 최대한 협조하겠다. 증인으로 채택된 현직 인사들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증인으로 채택된 축구협회 측 인사는 정몽규 전 회장,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,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(현 캄보디아 나가월드 테크니컬 디렉터), 이용수 부회장, 정해성 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, 김승희 전무이사,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, 최영일 전 부회장, 김병지 부회장, 김진규 전 대표팀 코치, 한준희 전 부회장, 전한진 매니저, 박항서 전 부회장 등 13명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(LA) 자택에 머무는 홍명보 감독은 귀국해 청문회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밝힌 홍 감독 신문 요지는 `선임 절차의 정당성, 2026 월드컵 부진 원인 및 경기 운영 책임, 조기 귀국 후 미국 재출국 경위` 등입니다. <br /> <br />정몽규 전 회장에게는 `대한축구협회 운영,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 관련, 사퇴 배경과 시점의 적절성`에 관해 묻겠다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체위는 앞서 이날 오전 `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`을 의결하고 22일 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증인 13명과 참고인 10명의 명단도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고인 명단에는 ‘K-축구 혁신위원회’ 공동위원장인 박지성 국제축구연맹(FIFA) 분과위원회 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, 혁신위원인 이영표·박주호 해설위원 등이 채택됐습니다. <br /> <br />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던 손흥민(LAFC), 황희찬(울버햄프턴)도 참고인 명단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0915085772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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